화장(火葬) 대신에 Resomation을?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매장 대신에 화장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화장은 매장에 비해 묘지도 적게 사용하고 비용도 저렴하다.   하지만 화장은 엄청난 에너지를 사용하고 carbon dioxide를 배출한다는 문제가 있다.    이런 문제 때문에 최근에  화장 대신에  resomation 이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Resomation은 시신을 태우지 않고 액화시키는 유럽에서 개발된 장례 방법이다.    화장에 비해 에너지 소비가 1/6에 불과하며, carbon dioxide 배출량이 아주 적은 친환경적이다.    미국에서는 3개주에서 합법화되어 최초의 resomation 시설이 올해 Florida 주에  설치되었다.

물과 potassium hydroxide를 채운 용기에 시신을 넣고 330도에서 3시간 정도 가열하면 근육과 살은 액체로 되고 뼈와 치아는 부드러운 calcium phosphate로 변한다.    시신을 매장한 뒤 오랜 세월에 걸쳐서 나타나는 자연적인 현상을 3시간 동안에 만들어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부드러운 calcium phosphate는 화장에서와 같이 유골함에 담아서 유족에게 인도되고 액체부분은 organic material이기 때문에 별도의 공정을 거쳐 흙으로 보내진다.     인공관절이나 인공치아는 그대로 남아서 recycling이 가능하다. 

Source:  Reso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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