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지 않으려고 할수록 더 생각난다

심리학자들에 의하면 걱정이나 불안, 공포를 불러 일으키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하면 할수록 더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한다.    Snowball effect가 생겨서 그런 생각에 더 깊게 빠지게 된다는 것이다.     걱정, 불안, 공포를 없애는 좋은 방법은 쉽지 않지만 걱정, 불안, 공포가 더 이상 걱정, 불안, 공포가 아니라고 자기 자신을 설득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지위와 신분에 도달한 사람이, “실력이 아니라 운에 의해서 현재 나의 위치에 도달하였다.  하지만 언젠가는 나의 무능력이 발각될 지 모른다”고 자신의 능력에 대해 의심하고 불안해 하는 Imposter Syndrome 도 마찬가지이다.   그런 불안한 생각이 떠오르면 그런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보다는 그런 불안한 생각의 근거가 무엇인지 분석해서 그런 불안에서 근본적으로 벗어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런 불안한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오히려 그 불안감에 더 빠지게 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가족들이 기회있을 때마다 서로를 격려하고 칭찬하는 것이 imposter syndrome에서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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