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ble Dip

Double dip 은 일반적으로 경기가 불경기에서 회복되다가 다시 하강하는 것을 말하는데,  야채나 칩을 소스에 한번 찍어서 일부를 먹고 나머지 일부를 또 찍어 먹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여기서는 후자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한다.   자기만 먹는 소스라면 double dip을 하건 triple dip을 하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공동으로 먹는 소스에 double dip을 하면, 먼저 베어먹은 부분에 붙어 있던 침과 함께 바이러스가 소스에 옮겨가게 되어서 매우 비위생적이다.    아래 동영상에서 전문가는 그런 행동이 소스에 입을 대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설명하고 있다.

Double dip 만이 아니라 사용하던 수저나 젓가락을 다른 사람도 먹을 음식에 대는 것을 이곳 캐나다나 미국 사람들은 매우 비위생적으로 보고 있다.    우리는 자라면서 찌게를 밥상 한가운데에 놓고 가족들이 함께 먹었고,  지금도 대부분의 가정에서나 한식당에서는 반찬을 각자 자신의 젓가락을 사용해서 함께 먹는다.     어린 아기에게 음식을 먹일 때 엄마나 할머니가 음식을 자신의 입안에 넣었다가 아기에게 먹이는 모습도 아직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TV 프로에서도 MC가 자신이 사용하던 수저나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어서 다른 사람에게 주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모두 비위생적인 행동으로 삼가해야 한다.     술잔 돌리는 것도 물론 마찬가지이다.

이런 것들이 한국의 문화이고 한국 사람들끼리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술잔 돌리기가 계속 되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제 이런 문화는 버려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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