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변화시키는 Exercise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문제점을 잘 알고 있고 그것을 고쳐야 한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고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할 일을 가능하면 미룬다”, “먹는 것을 조절 못한다”, “담배를 끊지 못한다”, “운동을 하지 않는다”,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 “지각한다”, “대인관계에서 소극적이다”, “감정 표현을 못한다”, …  

심리학자인 Nathaniel Branden은 여러 사람이 한 팀이 되어서 각자 자신의 문제점을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하도록 함으로써 문제점을 고치도록 동기부여하는 훈련을 고안하였는데,  효과가 큰 것 같다.

이 훈련은 보통 5명에서 8명 정도가 둥그렇게 앉아서 순서대로 “내가 이런 점을 고치면…  ,  어떤 점이 좋아질 것이다” 라는 문장을 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우 간단하다.      예를 들면, “내가 다른 의견을 더 잘 경청하고 더 잘 이해하려고 하면, 더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각자가 순서대로 자신의 문제 하나를 지적하고 그 문제를 고치면 어떤 benefit이 있는지를 말하면서 여러 번 cycle을 반복한다.     가급적 하나의 문제에 대해 cycle이 돌 때마다 다른 benefit을 이야기 하도록 한다. 

처음에는 장난 같이 진행되다가, 점차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들어가면서 감정이 개입되어 진실의 순간이 오게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마지못해 참여해서 처음에는 냉소적인 태도를 보였던 한 장군은 나중에  “When I become less judgmental, maybe my children will speak to me again.” 라고 말하면서 눈물까지 흘렸다고 한다.    마지막에 정리하면서 각자가 이 훈련에서 무엇을 느끼고 배웠는지를 이야기 하도록 한다.   

팀이 아니더라도 자기 전에 가만히 혼자 앉아서 “내가 이런 점을 고치면,  무엇이 좋아질 것이다”는 문장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식구들이 모여 앉아서 해도 괜찮을 것 같고,   학생들과도 해 봐야 겠다.

Source:  An Exercise in Changing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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