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ner’s Curse를 피하는 법

Winner’s Curse and Loser’s Curse 에서 winner’s curse를 최고가 입찰에서 낙찰에 성공한 buyer들이 과도하게 써낸 입찰 금액으로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경우라고 설명했다.   

Winner’s curse는 seller는 입찰 대상에 대해 정보를 갖고 있지만 buyer는 충분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다.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예를 들어, 가치가 $4k에서 $12k 사이인 것으로 추정되는 블로그가 매각 대상이 되고 있다고 하자.   Buyer는 블로그를 매입한 후에 가치를 20% 정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하면,  이런 경우에 buyer는 인수 금액으로 얼마를 쓸까?

일반적으로 가치가 $4k에서 $12k이면 평균 가격인 $8k를 적정 가격으로 추정하고 거기에 20%를 추가한 $9.6k를 최대 인수 금액으로 산정한다.    만약 이 금액을 buyer가 인수금액으로 offer하면 seller가 accept를 하거나 reject를 할 것이다.   

Buyer와는 달리 seller는 블로그의 가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갖고 있다.   Seller가 buyer가 offer한 $9.6k를 accept 할 경우는, seller가 생각하는 블로그의 가치가 이 금액과 같거나 작을 때이다.    따라서 seller가 이 금액을 accept할 때 블로그의 가치는 $4k에서 $9.6k사이라고 할 수 있으며 가치의 평균 금액은 $6.8k가 된다.    Buyer가 블로그의 가치를 인수 후에 20%를 증가시킬 수 있다면 블로그의 가치는 $8.16k가 된다.   결국 buyer가 $9.6k를 offer하고 이를 seller가 accept하면 buyer는 평균적으로 $1.44k (9.6k-8.16k)를 손해보는 셈이된다.    이래서 winner’s curse 가 발생하는 것이다.

Buyer가 손해보지 않으려면 offer해야 할 금액은 얼마일까?    정답은 $6k이다.   Seller가 이 금액을 accept하면 블로그의 가치는 $4k에서 $6k 사이이고 평균 $5k라는 의미이다.   가치를 20% 증가시키면 $6k가 된다.  따라서 이 금액이 buyer가 offer해야 할 금액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source에서 설명되고 있다.

Winner’s curse 는 거듭 지적하지만 buyer가 seller와는 달리 매각 대상의 가치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다.   Buyer가 앞으로 증가시킬 가치까지 포함한 금액을 offer하고 이를 seller가 accept한다는 것은 seller가 생각하는 가치가 offer 금액보다 적기 때문이다.    Buyer가 충분한 정보를 갖지 않은 상태에서 기업 인수에 나서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Source:  How to avoid the winner’s curse using game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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