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을 끄는 몇 가지 가격 정책

상황에 따라 가격을 달리하는 재미있는 몇가지 사례들을 소개한다.   대부분의 경우 소비자들의 거센 불만을 샀다.

  • Mets의 Variable Ticket Price : NY 프로야구 구단 Mets는 게임 날짜,  상대팀에 따라 platinum, gold, silver, bronze game으로 구분해서 가격을 달리한다.    상대팀이 Yankees 이거나 opening day 게임이거나 여름 주말 경기이면 platinum game으로 ticket 가격이 가장 비싸다.    이 가격 정책이 처음 시행되었던 2003년에는 gold game이 17 game이었지만 지금은 30 game으로 증가했고 bronze game은 43에서 28 game으로 감소했다.    이런 식으로 Mets는 가격을 쉽게 올릴 수 있었고, 그래서 팬들의 불만을 사고 있지만 ticket 판매는 크게 상승하였다.   (Source:  Mets Increase Number of Games That Have Higher Ticket Prices)
  • 혼잡 통행료:  London과 Stockholm은 peak 타임때 혼잡 통행료의 금액을 올리는 제도를 시행해서 효과를 거두었다.    반면에 NY과  San Franciscon도 동일한 제도를 도입했지만 시민의 거센 항의를 받았다.    Peak 타임 때 출근해야 하는 서민들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 Coca-Cola는 외부 온도에 따라 판매하는 음료수의 가격을 변동시키는 자판기를 설치했다.    수요에 따라 자판기 음료수의 가격을 변동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Coca-Cola는  소비자의 거센 항의를 받고 이 자판기를 곧 철수시켰다.
  • Hawaii Kona 지역 Greenwell 농장은 커피 재배 농부들로부터 커피빈을 납품 받으면서 주단위로  지급할 경우에는 파운드당 $0.9를, 월단위로 지급할 경우에는 파운드당 $1.05를 지급한다.   주단위로 지급하기 위해서는 경리 담당자들이 별도의 작업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주단위로 받는 $0.9를 월단위로 받는 $1.05와 비교하면 연리로 4000%로 할인하는 효과가 있어서 커피 재배 농부들은 큰 손해를 보는 셈이다.   그래도 대부분의 커피 재배 농부들은 주단위로 지급 받고 있다고 한다.  (Source:  The Price of Impat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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