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bucks의 부활

고전하던 Starbucks가 부활에 성공한 것 같다.   지난 분기에 순이익이 전년 동기 $64.3백만에서 $241.5백만으로 급증했다.  매출은 4% 증가한 $27억이다.   그동안 계속 감소하던 점포당 매출도 4% 증가했다.     이런 실적을 반영해서 주가도 $23.29로 3배나 급증했다.    하지만 아직 역대 최고가 기록인 2006년의 $40에는 많이 모자란다.

Starbucks가 한창 고전하던 2008년 1월 경영에 복귀한 Schultz 회장은 미국에서 1500명, 해외에서 1700명을 해고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고객에게 좋은 커피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고객 니즈가 지역에 따라 다르다는 점을 감안해서 지금까지 global하게 표준화시킨 매장 운영방식을 Local-ness 를 중시하는 방식으로 바꾸었다.    커피 구입도 기존의 대량 구매 방식을 바꾸어 각 지역에서 가장 좋은 커피를 소량 구매하는 것을 허용했다.    인테리어도 매장이 위치한 지역의 문화, 역사를 최대한 고려하도록 했다.

이런 아이디어를 어디서 얻었을까?  

  • MyStarbucksIdea (“Online Suggestion Boxes – MyStarbucksIdea” 참조) 사이트를 만들어서 crowdsourcing 방식으로 고객, 거래처, 직원들로부터 의견을 직접 들었으며, 
  • 젊은 직원들에게 “만약 Starbucks와 경쟁할 새로운 점포를 만든다면 어떻게 하겠는가?”라는 질문을 던져서 그 결과로 Starbucks 점포 근처에 15th Ave Coffee & Tea 와 같은 점포들을 만들어 Starbucks 점포와 경쟁시키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았다.

Source:  Now at Starbucks: A Reb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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