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쪽이 옳은가, AP or CNN?

오늘 아침  Twitter 메시지를 체크하다가 다음과 같은 서로 반대되는 내용을 담고 있는 두 메시지를 보고 잠시 혼란에 빠졌었다.  

각 메시지에 링크된 기사의 내용을 비교해 가면서 읽어봤다.   두 기사 모두 Standard & Poor’s/Case-Shiller home price index를 참고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이 달랐다.

  • 관련 기사:
  • October에 비해 상승했나, 하락했나?
    • AP:  Home prices rose for the sixth straight month in November,   inched up 0.2% to a seasonally adjusted reading of 145.49
    • CNN: Home prices fell in November for the first time in seven months, a decline of 0.2% from October
  • 작년 동월에 비해서는 동일하게 5.3% 하락했다고 보도.
    • AP:  The index was off 5.3 percent from November last year
    • CNN: Prices were down 5.3% compared with 12 months ago.
  •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도 서로 달랐다.
    • AP:  nearly matching analyst’s estimates that it would fall by 5.1 percent.
    • CNN:  The loss was unexpectedly large. Experts had forecast that prices would be off by only 5% compared with last November, according to Briefing.com. 

같은 자료를 두고 만들어진 서로 다른 내용의  기사를 보면 경제적으로 주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   이런 문제가 언론매체 기사에만 있지 않을 것이다.  기업이나 국가의 중요한 의사결정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을 것이다.   누가 presentation을 준비하고 발표하는가에 의해 의사결정이 많이 좌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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