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 시대에는 Editor가 아니라 Multimedia Storytelling Designer가 필요하다

iPad는 화면이 color 이면서 multi-touch 방식의 interface를 사용하기 때문에 Kindle과는 전혀 다르다.    iPad는 ebook reader라기 보다는 컴퓨터에 가깝다.   아무래도 Kindle과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지 않을까?   아래 동영상이 보여주는 것처럼 iPad 환경에서 책, 신문, 잡지들은 사진을 군데 군데 보여주면서 text 위주로 하던 기존의 storytelling 스타일에서 multimedia를 활용한 storytelling 스타일로 바뀌어야 할 것 같다.

사실 요즘 책을 쓰려고 해도 동영상을 독자들에게 보여줄 수 없어서 많이 망설이고 있었는데,  이제 iPad와 같은 ebook reader가 있다면 모든 multimedia 자료를 총동원해서 책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앞으로 위와 같이 Text, 동영상, 사진 등을 다양하게 활용해서 책, 신문, 잡지 등을 만들 경우에 이를 어떻게 멋지게 디자인할 것인가가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Story 자체보다 Design이 더 중요해졌다고 할 수 있다.   이는 text만 다루어왔던 작가, 저술가, 기자들이 할 수 있는 분야가 전혀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동영상만을 다루어왔던 TV나 영화 PD들이 할 수 있는 분야도 아닌 것 같다.

이제 editor의 역할이 단순하게 text와 이미지 검토가 아니라 multimedia storytelling design이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이런 준비가 되어 있나?   앞으로 Multimedia Storytelling Designer들의 시대가 활짝 열린 것 같다.    그런데 이 분야를 어디서 가르치고 있지?    

iPad 시대에는 Editor가 아니라 Multimedia Storytelling Designer가 필요하다”에 대한 1개의 응답

  1. 언론인들에게는 기회,위기,고통,훈련등이 물밑듯이 다가오는 듯 함니다. 과장된 표현이겠지만 정말 미디어 빅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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