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ce negotiation is not our policy.” REALLY???

백화점들은 미리 정해진 가격(정가)으로만 판매한다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앞으로 더 이상 그렇게 하지 못할 것이다.   물건을 구입할 때 즉석에서 Smartphone으로 제품을 scanning해서 인터넷 가격 비교 정보를  받아 보고 가격 할인을 요구해서 가격 할인을 받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Macy’s, Nordstrom, Best Buy, Verizon 등 지금까지 미리 정해진 가격 이외에는 가격 할인을 전혀 해주지 않던 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Consumer Reports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미국 소비자의 66%가 지난 6개월 동안 도구, 의류, 가구, 심지어는 식료품을 정가로 판매하는 곳에서 구입하면서 최소한 1회 이상 가격 흥정을 해서 가격 할인을 받았다고 한다.   

나는 지금까지 internet, TV를 cable 회사인 Shaw로부터 제공받았는데, 최근 통신회사인 Telus로 바꾸었다.   그 과정에서 Shaw의 salesman과 negotiation을 경험하게 되었는데, 그는 “얼마로 해주면 Telus로 가지 않고 Shaw에서 계속 서비스 받겠는가?”라고하면서 절박하게 나를 잡으려고 했다.    기존 고객의 이탈율 (churn rate)이 회사로서는 매우 중요한 KPI이기 때문이다.    기존 고객들이 경쟁 회사로 갈 것 같은 인상을 주면 회사로서는 가격을 낮추어 줄 수 밖에 없다.

미국 Ivy 리그 대학들도  대학 순위 경쟁을 치열하게 하고 있다.   대학 순위 경쟁에서 고려되는 중요한 지표 중의 하나는 학교에서 학생에게 admission을 주었지만 학생이 이를 accept하지 않고 다른 학교로 가는 비율이다.   그래서 학생에게 admission을 주기 전에 학생에게 admission을 주면 accept할 것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아이비리그 학교들도 나타나고 있다. 

이제 바야흐로 negotiation의 시대가 되고 있다.    우리 대학들도 negotiation을 제대로 가르쳐야 할 것 같은데….

Source:  In tough economic times, shoppers take haggling to new heights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