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도 정치인들이 사용하는 Populism을 이용하라

정치인들은 Populism을 교묘하게 잘 이용하고 있다.    Populism은 경쟁자에 대한 대중들의 분노를 부추겨서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적지 않은 정치인들이 이를 이용해 왔으며, 지금도 이용하고 있다.   

Populism은 좋지 않은 일인데, 기업들이 populism을 이용하라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소비자들이 경쟁 회사들에 대해 갖고 있을 수 있는 분노를 이용하라는 말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Southwest Airline과 Life Time Fitness 를 소개한다.

Southwest Airline은 다른 항공사들이 고객의 checked bag에 $100까지 charge해서 작년에 $17억의 수입을 올린 것과는 달리 checked bag에 charge하지 않고 무료로 실어주고 있어서 고객들의 대환호를 받고 있다.   물론 이러한 조치가 단기적으로는 Southwest Airline에 재무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지만 checked bag 유료화 조치로 다른 항공사들에 대해 화가 난 고객들이 Southwest Airline에 대한 loyalty가 높아져서 장기적으로 큰 이익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음은 Southwest Airline의 광고이다.

Life Time Fitness는 다른 fitness center들이 회원들과 장기회원제 계약을 체결하고 거액의 보증금을 미리 받아서 회원들을 꼼짝 못하게 하는 것(“Parasite와 비슷한 기업들” 참조)과는 달리 회원들로부터 money-back guarantee되는 소액의 보증금을 받고 장기 계약도 체결하지 않는다.    Membership은 월 단위로 갱신되고 언제라도 아무런 penalty 없이 해약이 가능하다.    회사는 10만 square feet가 넘는 거대한 운동시설을 만들어서 24시간 364.5일을 운영하고 있다.    2009년 현재 Life Time Fitness에는 17,000의 종업원이 일하고 있으며 1백만 명의 회원으로부터 $770백만의 매출을 올렸다.     경쟁회사인 Bally Total Finess,   Crunch 등이 파산한 것과는 매우 대조적이다.     다음은 Life Time Fitness의 Mission을 설명하는 동영상이다.    엄청난 힘을 느낄 수 있다.

기업이 정치인들이 사용하는 Populism을 사용해서 경쟁회사에 대한 고객들의 분노를 이용하는 것은 바람직한 전략이지만 절대로 정치인들처럼 거짓말을 해서는….

Source:  The Rise of Business Popul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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