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의 칼로리 표시가 Starbucks에 미친 영향

New York시 법에 의해 Starbucks는 메뉴에 칼로리를 표시하기 시작했다.    National Restaurant Association(NRA)은 메뉴의 칼로리 표시가 매출을 감소시킬 것을 우려해서 이를 반대했었다.    그러면 Statbucks의 매출은 칼로리 표시 이후에 어떻게 되었을까?  NRA 우려대로 감소했을까?    Stanford 대학 연구원들의 조사에 의하면,

  • 예상과는 달리 Starbucks 매출은 영향을 받지 않았는데, 재미있는 것은 50미터 이내의 거리에 경쟁 점포 (주로 Dunkin’ Donuts)가 있는 Starbuck 점포들의 매출은 오히려 증가했다.    칼로리 표시로 소비자들이 Dunkin’ Donuts를 멀리하고 Starbucks를 찾는 것으로 판단된다.
  • 판매되는 제품의 칼로리가 평균 6% 감소했다.   칼로리 감소는 음료에서가 아니라 주로 음식에서 나타났다.     음식에서의 칼로리 감소는 14% 정도 였으며, 이중 10%는 구매량의 감소에서, 4%는 저 칼로리 음식 구매에서 나타났다.
  • 칼로리 감소는 주로  250 칼로리 이상의 고 칼로리 음식을 구매하는 층에서 크게 나타났다.    이들이 구매하는 음식의 칼로리는 평균 26% 정도 감소했다.

이 연구 결과와는 달리 Starbucks보다 칼로리가 3-4배 정도 많은 음식을 파는 McDonalds와 KFC를 대상으로 수행된 다른 연구에서는 칼로리 표시 이후 고객 당 칼로리 감소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와  같은 상반된 연구 결과에 따라 일부 전문가들은 칼로리 표시가 효과가 없다고 주장하고, 또 다른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로 효과가 있을거라고 주장하고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칼로리가 표시된 식당에서는 저 칼로리 음식을 주문하게 되는 것 같다.   장기적으로 칼로리 표시가 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

Source:  Calorie Labeling at Starbucks (727 Words, 6 Minutes to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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