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 및 모니터링 기술들

테러나 범죄를 방지하기 위한 모니터링 기술이 최근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미국에는 비디오 감시 카메라가  3천만 개나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   인구 10명당 1대씩 설치된 셈이다.   각 도시에서 이들 비디오 카메라가 찍은 이미지들은 매일 400 여 곳이 넘는 장소에서 모니터링되고 분석되고 있다.   이것만이 아니다.  은행이나 ATM을 이용한 거래, instant message와 인터넷 사용도 감시되고 분석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매년 감시와 모니터링에 $2천억 정도가 소비되고 있다.    감시 카메라를 사람이 모니터할 경우에는 적발했어야할 것 중 95% 정도를 미스한다고 한다.   따라서 모니터링 자동화 기술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현재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감시 및 모니터링 기술들을 간단히 소개한다.

  • NICE 시스템:  군중에 섞인 사람들의 행동이나 은행 거래를 모니터하면서 특히한 행동이나 사기 행위를 자동으로 적발한다.
  • Analogic :  공항에서 가방을 3D Xray 스캐너를 이용해서 모니터한다.
  • Verisign :  ATM 거래를 모니터한다.    예를 들면, ATM 기계를 사용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협박을 받고 있는지를 적발한다.
  • WebSense: S&P 500 기업의 50%는 직원들의 인터넷 사용을 모니터하고 있다.    WebSense에 의해 모니터되고 있는 직원들은 42백만명이 넘는다.
  • Arcsight:  기업 시스템에서 입력되는 모든 keystroke를 모니터해서,   두 군데에서 동시에 하나의 id로 login하는 것과 같은 이상한 행위들을 적발한다.
  • Digital Globe:  위성 카메라를 이용한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래는 군사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나, Google Earth와 같이 민간 분야에서도 사용되기 시작했다.
  • OSI System: 공항에서 사용되는 full body scanner 기술을 제공한다.
  • L-1 Identity Solutions:  지문 및 얼굴 인식 기술을 제공한다.

이런 기술들을 보면 점차 Big Brother 시대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동시에 범죄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좋은 점도 있을 것 같다.

Source:  Under Surveillance: Big Brother St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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