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승자도 언젠가는 패자가 될 수 밖에 없다

현재 패하지 않고 승승장구할 것 같은 기업이나 사람은 누구인가?   Totyota가 한때는 그랬다.    1-2년 전까지만 해도 세계 최고의 품질 수준, 매출, 이익을 보여주었던 회사가 지금은 품질 문제로 자동차 역사상 유래가 없는 $20억의 비용이 소요되는 recall을 진행하고 있다.   

한때는 Microsoft가 최고의 혁신기업이었다.   하지만 최근 Apple의 Steve Jobs가 iPad를 공개하였을 때 Microsoft를 Apple의 경쟁 상대로 언급한 사람은 거의 없다.    Microsoft는 이제 인터넷이나 휴대폰 시장에서 거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지금 잘나가고 있는 Apple이나 Google도 마찬가지이다.   언젠가는 이들도 한때는 잘 나갔지만 지금은 그저 그렇거나 어려운 상황에 빠져있는 IBM, Toyota, GM, Microsoft, Dell, 시티그룹, 크라이슬러, 포드, GE, AIG, BOA, Harley-Davidson, AT&T, Kodak, Motorola, Lehman Brothers,  Bear Stearns,  Compaq,  Xerox  등과 비슷한 운명에 처할 것이다.   

잘 나가고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잘 나가면 안락함을 추구하게 되고 절박감을 상실한다.   그래서 경쟁력이 떨어지게 된다.    Rosabeth Moss Kanter는 잘 나가는 기업이나 사람들에게 경쟁력을 가급적 오래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다음을 꼭 지키도록 주문한다.

  • Keep up the essential disciplines every single day, not skipping a single one.
  • Keep checking everything carefully.
  • Repair, renew, relearn, and reinvest regularly.
  • Don’t rejoice in others’ misery, because you could be next.
  • Thank anyone who points out flaws. Listen to disgruntled customers or disaffected constituencies.
  • Treat even small setbacks as occasions for redoubled efforts.

지금 한국에서 가장 잘 나가고 있는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도 이를 명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들이 벌써 경쟁력을 상실하고 있는 모습을 여기저기서 보이고 있는 것 같아서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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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승자도 언젠가는 패자가 될 수 밖에 없다”에 대한 1개의 응답

  1. Toyota의 리콜이 시작됐을땐 “아 이제 Toyota의 시대가 가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렉서스까지 리콜하는 걸 보고는 올해말쯤되면 Toyota가 정직하고 믿음직한 이미지로 rebranding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곪아가는 걸 가리기보단 짜내버리는게 재기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좀 오버인가요?🙂 교수님,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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