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제조원가를 LCD 60% 수준으로 낮출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다

Organic Light Emitting Diode(OLED) 는 LCD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높고 (LCD의 30% 정도를 사용) 화질도 좋지만 제조원가가 너무 높다는 단점이 있어서 시장성에 문제가 있었다.    최근 Menlo Park에 위치한 벤처인 Kateeva는 OLED 제조에 사용되는 새로운 프린팅 기술을 개발해서 테스트하고 있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OLED 제조가 LCD 제조원가의 60% 정도에서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CD 제조기술은 1970년대부터 계속 진화되어 지금은 9제곱 미터 크기의 중간 단계 display를 만든 후에 이를 잘라서 개별 display를 생산하고 있다.   여기에서 규모의 경제가 이루어지고 있다.   반면에 OLED 제조방식은 shadow-mask evaporation 기술을 이용해서 소규모로 진행되어, 0.6미터* 0.7미터의 중간 단계 display를 만든 후에 이를 잘라서 개별 display를 생산하고 있다.   규모의 경제 측면에서 LCD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비효율적이다.      Kateeva가 개발한 기술은 shadow-mask printing과 ink-jet printing 기술을 결합한 것으로 지금보다는 더 큰 규모의 중간 단계 display를 만들 수 있어서 규모의 경제를 크게 개선시킨 것이다.    현재 Kateeva가 테스트하고 있는 프린터는 1.8미터 * 1.5미터 규모의 중간 단계 display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Source:  Making OLED Displays Ch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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