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ush Marketing

Ambush Marketing이란 올림픽, 월드컵과 같은 스포츠 이벤트나 스포츠 팀을 후원하지도 않으면서 마치 공식적으로 후원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해서 브랜드를 알리는 마케팅 행위를 말한다.    작년에 기업들이 공식 스폰서쉽을 얻기 위해 지출한 비용이 $435억에 달한다.   이렇게 공식 스폰서 비용이 비싸지면서 기업들의 Ambush Marketing은 보다 정교해지고 과학적이 되었으며, 공식 스폰서쉽을 판매하는 단체나 스포츠팀들은 이를 막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동안 화제가 되었던 대표적인 Ambush Marketing 사례 몇가지를 소개한다.

  • American Express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기간 동안 “You don’t need a visa to visit Spain”이라는 메시지를 TV 광고에서 집중적으로 사용했다.   Visa Card는 바르셀로나 올림픽 공식 후원사였다.    American Express는 올림픽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올림픽 후원사가 누릴 수 있는 마케팅 효과를 충분히 얻을 수 있었다.
  • 1996년 Atlanta 올림픽에서 Adidas가 공식 후원사였지만 Nike는 다음과 같은 광고로 Ambush Marketing을 교묘하게 했다.

  • Coors가 NFL 공식 후원사이지만 Budweiser가 Super Bowl 광고를 하고 Miller가 Stadiums에 광고판을 갖고 있어서  아무도 Coors가 NFL 공식 후원사인줄 모르고 있다.
  • 2008년 French Open 테니스 경기에서 스포츠용품 회사인 K-Swiss는 경기장 외부에 큰 K-Swiss 테니스 볼 형상을 붙인 자동차를 주차시키고 관중들에게 선물을 주었다.    사람들은 K-Swiss가 French Open의 공식 후원사로 오해할 수 있었다.

  • Beijing 올림픽 폐막 1주일 후에 Nike는 Beijing에서 one day global running event를 개최했다.
  • Beijing 올림픽 수영 경기에서 Speedo의 LZR Racer 수영복이 언론 매체에서 자주 언급되었다.  
  • 다음은 Heineken의 Ambush Marketing 동영상이다.

Source: Ambu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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