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을 할 것인가, 택시를 탈 것인가? (미국에서)

Freaknomics의 저자 Steven D Levitt에 의하면 미국인 1명을 통계적으로 계산한 가치는 $6백만 정도로 라고 한다 (통계적으로 어떻게 계산했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매년 미국에서 음주 운전자들이 운전하는 거리는 210억 마일에 달하고 13,000 명 정도가 음주 운전 중에 사망한다고 한다.   그리고 택시 비용은 마일당 $3 정도라고 한다.  

4가지 통계 자료를 이용하면 (미국에서는 음주 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 음주 운전의 경제적 리스크를 택시비와 비교할 수 있다.

음주 운전자들이 운전하는 거리가 210억 마일이고 13,000명이 음주 운전으로 사망한다면 음주 운전 1.6백만 마일 당 $6백만 가치를 갖는 사람 한 명이 사망하는 셈이다.      이는 음주 운전 1마일 당 $3.75의 경제적 리스크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택시비가 마일 당 $3이기 때문에 음주 운전 보다는 택시를 사용하는 것이 약간 더 경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계산은 미국 정부가 정책에 사용하고 있는 미국인의 통계적 평균 가치를 기준으로 한 것인데…   솔직히 나의 경제적 가치는 이렇게 많을 것 같지 않기 때문에 택시 타기 보다는 음주 운전할 것 같다.    물론 나는 술을 잘 못하니까…

Source:  What Bothers People About SuperFreakon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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