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cover Boss

CBS가 “Undercover Boss”라는 새로운 reality 시리즈를 시작했다.   기업의 CEO나 고위 임원들이 직원들이 작업하는 현장에 나가 직원들과 함께 작업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현장에서 직원들로부터 작업 내용과 작업 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고, 직원들과 동일한 복장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작업을 한다.  우리나라 KBS에서 방영하고 있는 “체험 삶의 현장”과 비슷한데, 등장 인물이 연예인들이 아니라 해당 기업의 CEO나 고위 임원이라는 점이 다르다.   

이런 것이 TV의 reality 프로그램 용으로만 제작될 것이 아니라, 기업에서 정기적으로 수행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CEO나 고위 임원들이 현장에 대해서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들이 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직원들이나 고객, 협력업체로부터 애로사항들을 들어보고, 현장 직원들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좋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닐 것이다.

물론 부작용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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