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범들이 사형당하면서 남긴 마지막 말들

미국 Texas주는 1982년 이후 지금까지 모두 450명의 사형수들의 형을 집행했다.   이는 미국 전체에서 사형 집행한 숫자의 1/3에 해당할 정도로 많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Texas주는 미국에서 가장 충실하게 사형을 집행하고 있는 주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Texas주 법무성은 이들 450명의 사형수들이 사형 당하기 전에 남긴 최후의 말을 인터넷에서 공개하고 있다.     일예로, 다음은 신혼 부부를 살해해서 2010년 3월 2일에 사형 당한 Michael Adam Sigala가 최후에 남긴 말이다.

I would like to ask forgiveness of the family. I have no reason for why I did it, I don’t understand why I did it. I hope that you can live the rest of your lives without hate. I pray the Lord grant me forgiveness. All powerful and almighty Lord I commit myself to thee, Amen.

사형수들이 남긴 말들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흉악범들이 최후에는 참회하는 말을 남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들이 사후의 세계에 대비해서 보험 든다는 심정으로 진정성 없이 이런 참회의 말을 남겼을 거라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다.    진정으로 참회했기를 바란다.   그런데, 이 사이트가 범죄 발생에 어떤 영향을 줄까?   긍정적?  부정적?  

Source:  Last Words

흉악범들이 사형당하면서 남긴 마지막 말들”에 대한 3개의 응답

  1. 음. 형사정책을 강의하시는 교수님으로부터 얘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어떤 사형수는 형집행 직전에 자신을 기소했던 검사, 사형을 선고했던 판사들의 이름을 한명씩 부르며, 죽어서도 용서하지 않겠다는 말을 남겼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사형수가 진범인지 아닌지, 형집행전에 참회했는지 아닌지는 신만이 알고 계시겠죠..

  2. 솔직히 죽기 직전에 진짜로 참회를 하든 말든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의 아픔을 스스로 이해한게 아니고 단순히 자기 목숨이 간당간당하니 사람 목숨 귀한줄 아는거니….사형을 언도받지 않았더라도 저런 참회를 했을지 의문이 갑니다.

  3. 특사 혹은 다른 이유로 집행이 취소되었어도 …..
    같은 생각을 했을까 의문입니다.
    정작 자신의 죽음 앞에 와서야 살해했던 이들의 입장을 이해하게 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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