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나 실패에서 새로운 기술이 만들어진 사례

칩 회로에서 미세한 차이가 만들어지면 불량 제품이 된다.   회로에서 만들어지는 신호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Verayo사는 오히려 이와 같은 미세한 차이를 이용해서 위조 방지 RFID tag을 개발했다.   현재 기술로는 각  RFID  칩 회로마다 원자 수준의 미세한 차이들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이 미세한 차이 때문에 RFID에서 만들어지는 신호가 달라지고 있다.   

그런데 Verayo사는 이 미세한 차이를 고려하면 어떤 두 개의 RFID 칩도 동일하게 만들 수 없다는 점에 착안해서 위조 방지 RFID tag 를 개발하였다.

RFID 칩은 제조 기술상의 문제 때문에 회로 상에서 조금 두껍거나 얇은 지점들이 나타날 수 밖에 없는데,  그 지점들이 칩 마다 다 다르다.  이는 모든 RFID 칩의 회로는 서로 unique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칩 마다  미세한 회로들이 서로 다르면 이 회로에서 만들어내는 신호도 달라지기 때문에  결국 RFID 칩이 만들어내는 신호도 unique해진다.   

특정 RFID  칩에서 읽은 신호를 이용해서 RFID 칩을 원자 수준에서 복제하려고 해도 현재 기술로는 불가능하다고 한다.

 Source:  Tiny Flaws Can Be Tracked to Make Mass-Produced RFID Tags Unique and Unclon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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