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eMyProfessors.com

현재 각 대학들은 매 학기마다 학생들로 하여금 각 교수들의 강의를 평가하도록 하고 있다.   강의 평가 결과를  외부에 공개하는 대학들도 일부 있지만,  대부분의 대학들은 강의 평가 결과를 외부에는 공개하지 않고 학생들이나 내부 교수들에게만 공개하거나  교수 본인에게만 공개하고 있다.   

그런데,  Rate My Professors은 누구든지 자신의 신분을 익명으로 하고 대학 교수들을 등록해서 평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등록된 각 교수들은 easiness, helpfulness, clarity, interest 등 4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1에서 5까지의 점수로 평가된다.   누구든지 여기에 등록된 교수들의 평가를 개별적으로 검색해서 보거나, 각 대학별로 평가 순위를 볼 수 있다.   평가 결과가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교수들은 자신의 강의 동영상을 올리거나 자신을 defend하는 글을 올릴 수 있다.     아래는 Ohio 대학의 교수들 평가 결과의 일부를 캡쳐한 것이다.

현재 이 사이트에서 6천 개 대학의 교수 1백만명에 대한 평가 결과를 볼 수 있다.    아직 한국 대학 교수들에 대한 평가 결과는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누구든지 자유롭게 교수들을 등록시켜 평가할 수 있기 때문에 곧 한국 대학 교수들의 평가 결과도 볼 수 있게 될 것 같다.     사회가 점점 Closed에서 Open으로 가고 있으며, 누구도 이런 추세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를 포함해서 모든 교수들이 앞으로 강의에 더욱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Source:  The Prof Stuff

RateMyProfessors.com”에 대한 3개의 응답

  1. 저도 산호세에서 수업들을 수강할 때 이 사이트의 도움을 많이 받았었지요^^

  2. 저도 이 사이트를 참고해서 수강신청을 하곤 했지요. 개인적으로는 “hot” 항목을 가장 많이 참고했습니다.

  3.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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