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 의한 분석

Asset Economics의 ResearchWiz 시스템은 증권회사의 analyst들처럼 기업의 공개된 재무 자료들을 분석해서 그 기업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제공한다.    그런데 이 시스템이 만든 보고서가 놀랄 정도로 예측력이 뛰어나다고 한다.    

일예로, 석유 산업의 Baker Hughes사가 작년 9월 동종 업체인 BJ Service사를 인수했는데, 이 인수 이전에 이미 ResearchWiz 시스템은 인수 기업인 Baker Hughes사에 대해 다음과 같은 분석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한다.

…BHI is a ‘harvester’ with consistent and sustained healthy operating performance, but with relatively low long-term growth expectations. Below-average revenue growth is yielding above average eps growth, pointing to cost-reduction efforts driving the bottom line.  Sellside and Buyside expectations are out of sync, pointing to a ‘top of growth cycle play.” With below average P/E and 52-week relative share prices, both the street and the board would be pressuring management for action and results. BHI has financing capacity to acquire and with modest growth expectations, coupled with above-average pretax margins, suggests BHI could create value through acquisitions…

이에 덧붙여, ResearchWiz는 BHI사가 인수하면 좋을 기업으로 BJ Services사를 다음과 같이 지목했다고 한다.

Given below average P/B valuation and small relative book value, BJS is a cheap acquisition target…”

시스템 분석 수준이 이 정도로 발전했다니….  Analyst들이 먹고 살기 힘들어진 건지, 아니면 일하기 편해진 건지 잘 모르겠다.

Source:  Analysis without Analy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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