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Digital Textbook에 관한 몇가지 Insights

Amazon Kindle이나 Apple iPad와 같은 ebook reader들이 널리 보급되면서 종이 textbook들도 곧 digital ebook으로 바뀔 것이다.    Digital ebook은 단순하게 pdf 파일로 구성되지만은 않고  동영상을 비롯해서 다양한 multimedia 컨텐츠와 함께 user interface tool들이 제공될 것이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textbook들이 어떻게 변할까?   아래 TED 동영상에서 Dan Meyer는 수학책이 앞으로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몇가지 insight를 제공하고 있다.

  • Living: 학생들이 learner의 입장이 아니라 생활인의 입장에서 수학을 배우고 사용하도록 한다.     학생들에게 풀어야 할 문제를 직접 제시하지 않고 학생들이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풀도록 한다.   예를 들어, “목욕통 속에 물을 가득 채우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 라는 문제를 그림과 함께 문제 풀이에 필요한 데이터를 보여주고 풀도록 하지 말고, 비디오로 목욕통 속에 수도물을 담는 지루한 모습을 보여주고 학생들 스스로 물을 다 채우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서로 토론하고 공식을 찾고,  길이를 재고 해서 답을 찾도록 한다.   문제를 풀지 않으면 학생들은 지겨운 장면을 계속 볼 수 밖에 없다.  예를 들면, 가득 채우는데 1시간이 걸리면 1시간 동안 봐야한다.
  • Interactive:  짧은 문제들을 풀도록 하지 말고, 복잡한 문제를 단계별로 접근해서 풀도록 한다.   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자료를 다 제공하지 말고,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직접 실험도 하고, 길이를 재고, 뭔가를 찾아보도록 한다.   ebook은 물통의 크기와 수도물의 양, 속도를 잴 수 있는 자, 비디오의 한 부분을 확대해서 볼 수 있는 도구, Stopwatch,  컵 등을 제공한다.
  • Adaptive:  eBook 컨텐츠는 학생들 수준이나 진도에 따라 수시로 update 된다.   학생들이 원하면 비슷한 다른 문제를 추가로 제공한다.   출판사는 학생들의 ebook 사용을 모니터하면서 수시로 내용을 추가하거나 수정한다.
  • Participative: eBook 은 학생들끼리 대화를 나눌 수 있는 chatting 창을 제공한다.
  • Connected: Text 내용 이해를 위해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다른 사람들과 email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한다.
  • Personalized:  각 학생들 개인별 수준에 적합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Source: The 21st-century textbook

21세기 Digital Textbook에 관한 몇가지 Insights”에 대한 1개의 응답

  1. 학생들에게 학습이라는 것이 어렵고 무거운 것에서 벗어나 흥미를 이끌어 배움을 얻게 하는 것 같네요. 하지만 학생들의 학습이 흥미나 주목을 이끄는 것에 길들여 진다면 교사는 엔터테이너가 되어야만 할것 같은 걱정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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