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하는 제약회사 Teva의 무서운 성장

아래 그래프는 세계적인 제약업체 Pfizer’s (붉은색), Merck (파란색), Novartis (노란색), Teva (초록색)의 최근 5개년 주가 동향이다.   다른 3개 업체와는 달리 Teva의 주가는 최근 5년 동안 지속적으로 상승해 온 것을 볼 수 있다.

장거리 출장 시에 Pfizer’s와 Merck 최고 경영자는 회사 전용기를 이용하지만, Teva 최고 경영자는 일반 여객기의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한다.    Pfizer’s와 Merck 사의 경영진은 호화로운 사옥에서 호화로운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지만  Teva 경영진 사무실은 1층에 위치하면서 주차장을 내다보고 있다.

Teva는 “Doing as much or more with Less“를 중시한다.   낭비하지 않고 절약해서 만들어진 자금으로 다른 제약회사들을 인수해왔다.   Teva는 작년에 모두 600억개의 tablets을 생산해서 미국에서만 630백만 건의 처방전에  사용되었다.  6건의 처방전 중 1에 사용된 셈이다.   Pfizer’s, Merck, Novatis를 합한 것보다 더 많다.   Teva는 특허권이 종료된 약품을 최고의 품질로 가장 효율적으로 생산해서 저렴하게 공급하는 것을 경쟁력으로 삼고 있다.   그래서 다른 제약회사들과는 달리 광고도 하지 않고 규모의 경제를 중시한다.

다른 제약회사들은 R&D와 마케팅에 매년 8억달러 정도 투자하기 때문에 이 비용을 회수하기 위해 제품들을 고가로 판매한다.  그리고 광고로 만들어진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게호화로운 사옥과 사무실을 유지하고 있다.   그런 회사들 사이에서 광고없이 브랜드에 신경쓰지 않고 절약하는 Teva가 성장하는 것은 당연한 것처럼 보인다.  Teva는 R&D나 마케팅 보다는 다른 제약회사 인수,  품질관리, 물류센터 등에 과감히 투자하고 있다.

그런 Teva의 성장세는 놀랍다.   1999년에서 2009년사이에

  • 매출액은 $13억에서 $140억으로,
  • 순이익은 $133.5백만에서 $20억으로,
  • 주가는 $11.5에서 $57.3으로 5배 증가했다.

Source: That Pill You Took? It May Well Be The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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