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휴대폰의 주된 역할은 전화 통화가 아니다.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면서, 휴대폰을 이용한 전화통화가 크게 감소하고 있다.   대신에 인터넷 브라우징, SMS나 Tweet,  Facebook update와 같은 텍스트 메시징, TV 시청,  음악, 게임, e-mail 등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CTIA 조사 결과에 의하면, 지난해에 휴대폰 사용자 1인당 텍스트 메시징이 50% 정도 증가했다.   그래서 지난해에 처음으로 휴대폰에서 음성 데이터 통신 보다 text, email 메시지, streaming video, music 등의 데이터 통신이 더 많았다.

스마트폰에서 전화 걸기 위해서는 과거와는 달리 버튼을 더 많이 눌러야만 하고, 전화 거는 것이 상대방에게 방해될 수 있다는 분위기가 증가한 것이 음성통신을 감소시킨 큰 원인이 되고 있지만, 전화 통화 자체도 많이 짧아졌다.  통화 당 평균 시간이 2008년의 2.27분에서 2009년에는 1.81분으로 감소했다.

음성 통화가 감소하고 데이터 통신이 증가하는 이런 추세는 젊은 층일수록 더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Pew Research Center 조사에 따르면, 미국 10대들은 월 평균 1500건의 text 메시지를 보낸다고 한다.  심지어는 윗층에서 아래층에 있는 엄마에게 소리치는 대신에 텍스트 메시지를 보낸다고 한다.

Source:  Cellphones Now Used More for Data Than for Calls

이제 휴대폰의 주된 역할은 전화 통화가 아니다.”에 대한 4개의 응답

  1. 핑백: maum's me2DAY

  2. 최근에는 기업들도 전화보다 메시지로 보내는 광고가 많아졌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전화보다 메시지가 친숙하고 거부감이 없어서가 아닐까요?

  3. 왠지 이 포스팅을 보니까 요즘 SK텔레콤에서 선전하는 1초 요금 별 소용이 없게 느껴지네요^^;

  4. 얼마전 기사에서 읽었는데 우리나라는 이런 흐름에 역행해서 음성통화에 비해 데이터통신의 비중이 매우 낮다고 합니다. 그 원인으로는 통신 3사의 터무니 없이 높은 데이터 통신료가 꼽힌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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