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호에도 세심한 분석이 필요하다

다음은 Gary Lauder가 2010년 TED에서 한 강연 동영상이다.   그는 일단정지 신호 때문에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연료와 시간이 낭비되고, 대기 오염이 증가한다고 주장한다.    그의 분석이 재미있다.   간단히 정리했다.

  • 두 종류의 교차로가 있다.  일단정지 신호가 있는 곳과 없는 곳이 있다.   교통사고의 50%는 일단정지 신호가 있는 곳에서 발생한다.   일단정지 신호가 있는 교차로보다는 로타리가 더 안전하다.
  • 조사 분석에 의하면 일단정지 신호가 있는 교차로를 로타리로 바꾸면 충돌사고는 40%,  인명 사고는 76%, 치명적인 사고는 9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로타리에서는 차가 완전히 서지 않기 때문에 가속을 덜하게 되어서, 연료소비와 대기 오염이감소한다.   매일 3천 대의 차량이 지나다니는 교차로에 일단정지 신호가 있으면,
    • 차량 한대당 멈추었다가 가속하는데에 2온스의 연료 (5센트)가 사용된다.    이를 3천대가 1년동안 지나다니는 것으로 환산하면, 5센트 * 3,000대 * 365일 = 5만1천달러가 추가로 소비된다.
    • 시간은?   차량 1대당 10초 정도 지연되기 때문에 시간당 $20로 환산하면,  10초 * 3000대 * 365일 *20달러/시간 = 6만달러나 된다.
  • 교차로를 로타리를 바꾸는 것은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   로타리로 바꾸지 않고 Yield (양보) 사인을 잘 활용하는 것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관련 Post:

교통신호에도 세심한 분석이 필요하다”에 대한 2개의 응답

  1. 유럽에서 roundabout 이라는 회전식 교차로 통행방식을 사용한다고 들었습니다. 이 방식은 정지신호가 아닌 양보신호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운전 하는 사람 입장이나 보행자 입장에서
    이 편이 훨씬 나은 것 같은데 비용이나 공간이
    상당히 문제가 될 것 같네요….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