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일은 쉽고, 쉬운 일은 어렵다

“Hard problems are easy and easy problems are hard”는 인공 지능 분야에서 유명한 말이다.   Moravec’s Paradox라고도 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작업이라고 생각하는 증권분석가, 의사, 법률가, 회계사 등과 같이 전문가들이 하는 작업은 쉽게 전산화할 수 있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전문가들의 작업 보다 쉬운 작업이라고 생각하는 요리사, 비서, 정원사 등과 같은 일반 근로자들이 하는 작업은 전산화하기 쉽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전문가들의 머릿속 지식을 프로그래밍 하는 것 보다 사람 얼굴을 인식하고, 맛을 보고, 미적인 판단을 하도록 프그로래밍 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이다.

사람이 가장 쉽게 하는 일은 아무 생각 없이 무의식 상태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이다.   이런 일을 하는데에는 아무런 교육이나 훈련이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이것을 전산화하는 것은 상상외로 어려운 일이다.   인간은 상상외로 엄청난 능력을 갖고 태어났다.   태어 난 후 자라면서 교육을 통해 만들어진 추가적인 지식이나 능력은 선천적으로 인간에게 주어진 능력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작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이 작은 차이가 인간의 거의 모든 것을 결정하고 있다.

어려운 일은 쉽고, 쉬운 일은 어렵다”에 대한 5개의 응답

  1.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저도 한때 인공지능에 관심이 있었다보니 정말 공감되는 글입니다.

  2. 이 글 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핑백: anarch's me2DAY

  4. 핑백: IBM Watson 시스템 « Creativity, Innovation, and Tech – 변지석

  5. 핑백: kokids' me2DAY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