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novation Paradox

Innovation Paradox란 기업들이 절실하게 필요하지 않을 때에는 혁신적인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정작 절실하게 필요할 때에는 그런 능력이 없는 상태에 많이 놓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Microsoft사가 한창 잘 나갈 때인 10여 년전에는 검색이나 휴대폰 시장에서 Google이나 Apple 보다 훨씬 더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할 능력이 충분히 있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그런 제품이 Microsoft사에게는 절실하게 필요하지 않았다.  그런 제품이 없더라도 회사는 호황을 누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Microsoft는 그런 제품들이 절실하게 필요해졌다.   그런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이미 역부족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신문사나 통신사들도 마찬가지이다.   잘 나갈 때 미래에 다가올 위협을 느끼고 절실한 상태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했어야 했다.   절실하지 않았는지, 대부분의 신문사나 통신사들은 새로운 서비스 개발에 실패하고 이제는 Zombie 기업 상태에 빠져들고 있다.

자동차 회사들은  앞으로 다가올 5-10년 뒤를 내다보고 전기자동차 개발에 모든 노력을 다 해야 한다.    그냥 한발 담그는 정도로 해서는 후회할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Source:  Microsoft and the Innovator’s Parad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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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백: anarch's 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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