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y-What-You-Wish 가격과 Charity를 결합한 경우가 매출액이 가장 컸다.

Pay-What-You-Wish 가격제는 공급자가 아닌 구매자가 가격을 정하는 방식을 말한다.    일부 가수들이나 유통회사, 식당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특이한 가격제도인데,  본 블로그도 몇 가지 사례들을 소개했었다.   

그런데 California-San Diego 대학의 마케팅 교수인 Ayelet Gneezy는 기념 사진을 팔면서 몇가지 가격제도를 이용한 실험을 시행했다.    그 결과에 의하면, Pay-What-You-Wish 가격제도를 사용하면서 일부 금액을 자선단체에 기부한다는 한 경우가 가장 큰 매출액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실험에 사용된 가격 제도별 매출 결과이다.

  • 기념 사진을 $12.95에 판매한 경우:  총 관찰 대상자의 0.5%가 구매
  • 기념 사진을 $12.95에 판매하면서 절반은 자선 단체에 기부한다고 한 경우: 총 관찰 대상자의 0.59%가 구매
  • 기념 사진을 Pay-What-You-Wish 방식으로 판매:  총 관찰 대상자의 8.39%가 구매.   하지만 구매자들의 평균 구매 가격은 $0.92에 불과.
  • 기념 사진을 Pay-What-You-Wish 방식으로 판매하면서, 판매 가액의 절반을 자선 단체에 기부한다고 한 경우: 총 관찰 대상자의 4.49%가 구매.   구매자들의 평균 구매가격은 $5.33.  

따라서 Pay-What-You-Wish 방식으로 판매하면서 판매 가액의 절반을 자선 단체에 기부한다고 한 경우가 판매금액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Source:   How to Maximize Pay-What-You-Wish Pri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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