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

내가 다니는 헬스 클럽의 running machine은 최고 속도를 16km로, 경사는 12로 제한되어 있으며,  근육 운동 기계들도 최고 무게가 200 (단위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으로 제한되어 있다.  나는 running machine에서 달릴 때나 근육 운동을 할 때마다 어제보다  더 높은 수준을 시도해보곤 하면서 최고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데 running machine이나 근육 운동 기계를 이용할 때에 제한 없이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분야들이 있다.   대표적인 예로 running machine에서는 달린 거리, 근육 운동에서는 횟수를 들 수 있다.      Running machine과 근육 운동 기계를 이용할 때 능력만 있다면 쉬지 않고 계속해서 끝없이 달리거나 근육 운동을 할 수 있다.   나는 최고 수준에 제한이 있는 분야에서는 최고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 매일 조금씩 높여 가면서 노력하지만 무한대로 제한 없이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분야에서는 별로 수준을 높이려고 노력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무한대로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분야에서는 별로 도전 의식이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경향이 나에게만 있는 것인지.  만약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런 경향이 있다면, 일부러 최고 수준을 만들어 놓는 것이 좋을텐데…   예를 들면 달리기는 매일 최대 20Km 까지 가능하도록 식으로…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