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가 제출한 자료 폭탄은 Crowdsourcing으로 해결

미 금융위기에 관해 조사하고 있는 미국 의회 산하의 금융위기 조사위원회 (FCIC)가 골드만 삭스에게 AIG와의 거래에 관해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 했었는데 이에 대해 골드만 삭스는 수천억 페이지 (5 TB) 분량의 자료를 제출했다.   8백만 달러의 예산을 갖고 5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FCIC가 이 엄청난 분량의 자료를 분석해서 골드만 삭스의 불법행위를 찾아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

이 자료들을 공개해서 일반인들에게 골드만 삭스의 불법행위를 찾아내도록 하는  Crowdsourcing 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영국 의회는 영국 수상의 비용 지출 내역을 분석하기 위해,  Library of Congress는 소장하고 있는 수많은 사진의 tagging 작업에 crowdsourcing을 사용하고 있다.    불법행위를 저지르면서 IT 기술을 이용해서 증거를 조작하고 은폐하고 있는 거대 기업들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식의 crowdsourcing이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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