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올린 사진, 동영상에서 위치 정보가 새나간다

우리가 smartphone을 이용해서 Twitter, Facebook, Youtube 등에 무심코 올린 사진이나 동영상을 통해 위치 정보가 쉽게 노출될 수 있다.   Smartphone으로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에는 smartphone에 내장된 GPS가 파악한 위도 경도 tag가 달라붙기 때문이다.

iCanStalkU.com은 Twitter 사용자들이 올린 사진이나 동영상을 통해 그 사진이나 동영상이 찍힌 위치 정보가 쉽게 파악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아래의 예에서와 같이, 파티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는 Twitter 메시지에 첨부된 사진에서 iCanStalkU는 첨부된 사진의 tag에서 위치 정보를 찾아내서 Twitter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보여주고 있다.

아래는 iCanStalkU의 화면이다.   여러 Twitter 사용자들의 위치 정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들 위치 정보가 모두 Twitter 메시지에 첨부된 사진이나 동영상에서 파악된 것이다.

미국의 한 보안 전문 업체는 “home”이라는 tag가 달린 Youtube 동영상에서 home의 주소를 쉽게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을 시연해보였다.   이 회사는 만약 이런 동영상을 올린 사람들이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휴가를 보내면서 찍은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면, 그 순간 그들의 집은 무방비 상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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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올린 사진, 동영상에서 위치 정보가 새나간다”에 대한 2개의 응답

  1.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널리 알리면 좋을 것 같아
    제 블로그로 퍼갑니다.
    출처는 밝히겠습니다. ..

  2. 이번 8.8 개각에서도 개각명단이 twitter를 통해 먼저 퍼져나갔다고 하더군요. twitter의 정보유출의 문제… 심각하게 고려해볼 때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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