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시도되고 있는 교육 혁명

LA 교육청은 최근 선생님들의 성과 평가 결과를 공개해서 큰 논란을 일으켰다.   Teacher’s Union은 LA 교육청의 성과 평가 결과 공개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데, 학부모들의 요구가 강해서 앞으로 이와 같은 선생님들의 성과 평가 공개는 미국 전역으로 확산될 조짐이다.   성과 평가 결과가 어느 정도 충격적인가는 LA Times가 성과 평가 자료에서 추출해서 공개한 아래 사례들을 보면 알 수 있다.

LA Times가 공개한 사례는 LA San Fernando Valley의 빈민 지역에 위치한 Broadous 초등학교의 5학년 학생들의 성적이다.  학생들은 초등학교 입학 이후에 선생님은 다르지만 모두 동일한 교과서로 동일한 내용의 수업을 받았다. 그런데 5학년 때의 성적에서 학생들간에는 많은 차이가 발생했다.   그 차이의 주요 원인은 class size나 가정 환경이 아니라 선생님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아래 자료에서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Miguel Aguilar 선생 Class와 최저 등급을 받은 John Smith 선생 Class 학생들의 수학과 reading 성적 변화를 볼 수 있다.

좋은 성과 평가를 받은 선생님들로부터 수업을 들은 학생들은 교육적으로 긍정적인 가치를 제공받았지만 나쁜 성과 평가를 받은 선생님들로부터 수업을 들은 학생들은 교육적으로 마이너스 가치를 제공받았다고 분석되었다.

LA 교육청은 이런 자료들을 모두 실명으로 공개하고 있다.   LA 교육청은 앞으로 선생님들을 2년 기간의 계약직으로 고용하고 2년 후에 선생님들을 이런 방식으로 평가해서 평가 결과가 나쁜 선생님들은 전부 교체할 계획이다.

Source: LA Times Ranks Teachers

LA에서 시도되고 있는 교육 혁명”에 대한 2개의 응답

  1. 우리도 곧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2. 완전 훌륭하네요. 노력하는 선생님들은 당연히 보상을 받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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