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ating과 관련된 2 가지 실험 결과

Predictably Irrational 의 Dan Ariely는 cheating과 관련된 몇 가지 실험결과를 소개하면서 거액의 Ponzi 사기를 저지른 Madoff에 의해 앞으로 미국 금융회사 직원들에 의한 cheating이 크게 증가할 것이 염려된다고 주장한다.   그는 앞으로 발생할 cheating 하나하나가 규모는 Nadoff 보다 훨씬 작지만 총액으로는 Madoff 보다 훨씬 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Dan Ariely가 그 근거로 소개한 실험결과는 다음과 같다.

  • Cheating 기회가 생기면,  대다수 사람들은 조그만 cheating을 하고, 소수의 사람들이 큰 cheating을 한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에 의하면 cheating에도 long-tail의 성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수의 조그만 cheating은 피해액이 수천달러에 달했으나 소수의 비교적 큰 cheating은 피해액이 $100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 Cheating한 사람이 사회적으로 가까울수록 주변 사람들도 함께 cheating 할 가능성이 커진다.    학생들을 2개 그룹으로 나누어 각 그룹에 배우 1명씩 투입해서 학생들과 함께 퀴즈를 보도록 하면서  각 배우에게 그룹에 속한 학생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cheating을 노골적으로 하도록 했다.   이때 A 그룹에 투입된 배우는 학생들과 같은 학교 셔츠를 입도록 했고, B그룹에는 다른 학교 셔츠를 입도록 했다.    결과는 A그룹에 속한 학생들의  cheating이 B 그룹 보다 더 많았다.

Cheating에 관한 실험결과를 Madoff 사기로 연결 시킨 것은 재미있는  비약이면서,  그럴듯하게 보인다.    그의 주장 대로라면 최근 신한은행에서 발생한 최고경영진과 관련된 불미스런 사건도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신한은행의 신뢰도만 떨어뜨린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금융회사 임직원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cheating을 시도하게 하는 단초를 제공했다고 할 수 있다.  최고경영진은 다른 임직원들에 비해 “the identifiable victim effect”가 더 강하기 때문이다.   “신한은행 회장과 사장도 했는데,  이 정도 쯤이야….”

Source:   3 irrational lessons from the Bernie Madoff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