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Obama Effect

NYU Stern School의 David Yermack 교수가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Obama 대통령 부인 Michelle Obama 여사가 189 회의 공식행사장에 입고 다녔던 패션 브랜드들이 Michelle의 브랜드 선택으로 인해 엄청난 경제적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한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모두 27억달러에 달한다. 1회당 14백만 달러인 셈이다. Yermack 교수의 분석 결과를 간단히 정리하면,

  • Michelle이 선택했던 브랜드들은 Michelle이 선택했다는 사실로 인한 수요 증가로 경제적 가치가 평균 2.3% 상승했고, 반면에 Michelle에 의해 선택되지 못한 브랜드들은 수요 감소로 인해 경제적 가치가 평균 0.4% 하락했다. Michelle 이외의 다른 저명인사가 브랜드를 선택했을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경제적 가치가 평균 0.5% 정도 상승했는데, 이를 보면 Michelle 효과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 일례로 Michelle이 Tonight Show에 출연했을 때 입었던 J. Crew 브랜드는 주가가 급등했다고 한다.
  • 프랑스 대통령 부인 Carla Bruni-Sarkozy는 Dior 브랜드만을 입고 다니는데, Dior 브랜드는 Michelle 만큼의 경제적 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Dior가 일반인들에게는 너무 고가이기 때문.   Obama는 일반인들도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를 즐겨입기 때문에 경제적 효과가 매우 크게 나타나고 있다.
  • Michelle 효과에는 IT 기술도 일조하고 있다.   Social Internet 기술은 행사장에 참석한 Michelle의 사진에서 Michelle이 입고 있는 브랜드와 가격 등 자세한 정보를 순식간에 파악해서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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