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가급적 머리에서 1인치 이상 멀리 두고 사용하라

NYT의 “Should You Be Snuggling With Your Cellphone?“에 휴대폰 사용자들이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들이 있는 것 같아서 간단히 정리했다.

  • 휴대폰 제조사들은 휴대폰을 판매하면서 휴대폰 상자 안에 휴대폰을 머리나 신체에 가까이 하지 말라는 경고문을 넣어 두지만 대부분의 휴대폰 사용자들은 이를 무시한다.  참고로 Apple은 신체에서 5/8인치, BlackBerry의 Research In Motion은 1인치 내에 두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다.
  • 미국내에서만 292백만 개의 휴대폰이 사용되고 있는데, 매년 2.26조분  (=376억 시간), 휴대폰 1당으로 환산하면, 매년 7740분 (= 128시간), 매일 21분을 통화하고 있다.
  • 휴대폰으로 통화할 때 사용자는 휴대폰에서 방출되는 약한 방사능에 노출되고 있다.  휴대폰에서 방출되는 방사능의 인체 유해 여부는 아직 과학적으로 규명된 것이 없다.
  • University of Pittsburgh의 Devra Davis가 최근 발간한 저서 “Disconnect”는 휴대폰에서 방출되는 방사능이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두뇌 암이 휴대폰 보급 이후에 증가하지는 않았지만 휴대폰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20-29세 연령층에서는 증가했고, 휴대폰 사용이 활발하지 않은 나이 많은 연령층에서는 감소했다.
    • 실험실에서 휴대폰의 radiofrequency radiation에 노출되었던 쥐들의 경우 두뇌 DNA에 손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 휴대폰 회사들로부터 지원을 받은 연구들의 28%에서 휴대폰 radiation이 어떤식으로든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휴대폰 회사들로부터 아무런 지원을 받지 않은 연구들의 경우에는 67%에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 FCC는 휴대폰에서 발생되는 radiofrequency exposure(SAR)을 1.6 watts per kg 이내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실험과정에서 쥐들이 DNA에 손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난 실험에서는 SAR이 0.0006-0.06 watts per kg 이었다.
  • San Francisco 시 당국은 올해부터 휴대폰 판매업자들에게 판매하는 휴대폰의 SAR을 명확하게 표시할 것을 법령으로 정했다.

Devra Davis는 가급적 휴대폰을 머리에서 멀리 사용하고, 특히 두골이 완전하게 발달하지 않은 어린 청소년들은 음성통화보다는 메시지를 주로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이점은 FCC도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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